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앙 미란다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시즌 초반이지만, 엄밀히 말해서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폼 저하가 보였는데, 국대에서도 딱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더니 클럽에서도 예전같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물론, 미란다는 여전히 리그 상위급 수비수인것은 사실이지만 예전같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반드시 1인분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4R [[FC 크로토네]]전에서는 크로토네의 알렉산다르 토네프에게 계속 뒷공간을 허용하면서 1:1 찬스를 여러번 헌납했다. 사실 [[사미르 한다노비치]]가 아니었으면 대패를 논해야 했을 정도로 선수단 전체가 엉망이긴 했지만... 최근 폼 저하가 더 심해지기 전에 겨울 이적시장에서 센터백을 구해서 로테를 돌려주는 것은 필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A매치 기간 소집을 한번 건너 뛰면서 2주간 휴식을 가졌고, 그 이후 13R [[아탈란타 BC]] 전에서 예전의 포스를 다시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 다음 [[칼리아리 칼초]]전에서 옐로카드 한장을 받으면서 옐로카드 5장 누적이 되었다. 그에 따라 다음 경기인 [[AC 키에보 베로나]]전에서 빠지게 되었는데 그 때문에 인테르 수비진은 초비상상태. 후반기 들어서 국대 차출이 줄어들었고, 무엇보다 부상 한번 끊은 이후 체력을 회복시켜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서서히 폼이 오르고 있다. 25R 넘어서면서부터 이제는 다시 팀의 든든한 버팀목.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실수해도 가볍게 치워주시는, 예전 미란다의 그 든든한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한다노비치가 샤워 안해도 되는 경기도 간간 뽑아냈다. 어쨌거나 팀의 주전 센터백으로서 팀의 6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공헌했다. 다만 다음 시즌 [[스테판 더 프레이]]의 인테르 이적이 확정된 만큼 여름에 팀을 떠나거나 백업 센터백으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 허나 [[파우메이라스]], [[갈라타사라이]]가 접촉을 해오자 계약이 남아 있다며 되돌려보냈다고. 그래도 정작 [[러시아 월드컵]] 때 더 프레이의 도착을 경계스러워했다고 하는 얘기가 나와 3백을 세울 수도 있단 얘기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